"직접 찾아가 설명듣고 수선 의뢰하길 잘한거 같아요. 몇년간 사용한 제품이라 이미 낡았는데 수선한들 새제품으로 돌아올순 없는거잖아요. 때타고 낡아서 방치하던 제품을 메고 나갈수 있게 깔끔히 만들어주셔서 가방 하나 새로 생긴거 같고 너무 좋네요. 사장님께서 친절히 설명도 잘해주시고 루이비통에서도 여기와서 수선맡기신다고 하네요. 수제화 장인 타이틀보고 여기로 골랐는데 정말 잘한것 같습니다. 수선기간도 일부러 넉넉히 주신건가봐요. 월요일까지 해주신다했는데 그 전 금요일에 일찍 보내주셨어요!감사합니다" - 코비 고객님
